11주차
pcb 케이스 합체
간이 경화기 (차주로 밀림)
하단 설계 적용
pcb 케이스 합체
이번에 에칭한 PCB에 대해서 케이스의 가 형태의 수정점을 발견하여 이를 수정한뒤에 최종 설계를 출력하여 최종적으로 PCB와 결합을 하였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회로를 설계 하고 설계한 것에 전선을 배치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3D 프린터로 케이스를 만들고 합체하고 정상작동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위의 일련 직접 제작 이번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서 항상 기본적으로 DIY를 하기 위해서는 PCB를 만들기 위해서는 만능기판을 이용하거나 주문제작을 하는 과정이 무조건 적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번 1LAYER 에칭을 통해서 전 과정을 모두 DIY를 통하여 직접적으로 설계부터 케이스 작업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기성 제품의 성능 (LCD 스펙 등)을 통해서 추후 많아질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나오는 폐 LCD를 이용하여 하나의 DIY 과정으로써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프로젝트 였던거 같습니다. 추후 직접적으로 해다 폐 LCD를 구할수 있다면 프로젝터를 만들거나 DLP 3D프린터를 직접 제작하면서 그 가능성에 대해서 한번 더 확실하게 확인 해보고 싶다.
간이 경화기 실험
현재 DLP 프린터 출력에 대한 경화기 실험과 자연광 실험을 비교하기 위해서 최종 작업을 위한 IPA 액상이 도착이 지연되여 차주에 실험 하는 것으로 지연 되었습니다.
실험방법은 자연광의 럭스를 비교후 인공 간이 경화기의 빛의 세기를 비교하고 같은 시간동안 경화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이에 대해서 보고서를 차주에 적을 예정으로 미뤄 졌다.
투명 케이스 하단 설계 최종 적용
하단부의 좌우에 대해서 HOOK 구조를 가지는 최종적인 형태가 완성되어 FDM 프린터에서 출력하여 결합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결합 테스트에서 화면은 크게 가리지 않으면서 하단부에서 어느정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상단을 고정 하지 않아서 무게중심 쏠리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는 하단의 설계 변경을 이용해서 수정 할 수 있지만 파츠 하나 출력 시간이 긴 관계로 상단 부에서 간단한 고정 판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하였다.
차주 계획은 현재 저 부분의 단차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고정 판을 작게 제작 할 예정이다. 이는 차주에 설계 및 활용 테스트 해볼 예정이다.
배송 지연으로 인해서 경화기 실험이 차주중으로 미뤄 진 것 같습니다.
설계부분에서 조금씩 간섭이 생겨서 조금 진행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이를 염두하고 설계 계획을 다시 수정하여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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